삼성이 휘는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손가락을 이용 해 자유자재로 펴지는 삼성의 휘는디스플레이는 쉽 게 깨지는 휴대폰 액정화면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 았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으로 다가오고 있다.
삼성은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 CES 2013'에서 휘는디스플레이 '윰'을 공개했다.
삼성의 휘는디스플레이 윰은 유리 기판 대신 플라스 틱을 이용해 접었다 폈다를 반복해도 디스플레이가 손상을 입지 않는다.
현재 삼성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인 갤럭시S3과 갤럭 시노트2 등을 비롯하여 애플이 아이폰 시리즈는 액 정 화면이 충격을 받을 경우 파손되기 쉬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
작은 충격에도 스마트폰 액정이 파손되는 경우도 있고, 파손된 액정의 경우 수리비가 십여만원을 넘기 때문에 약한 액정화면 에 대한 사람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충격에 강한 삼성의 휘는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의 액정 파손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휘는디스플레이를 본 누리꾼들은 "휘는디스플레이에 세계가 감탄"스마트폰 액정 파손 이제는 안녕인가", "휘는 스마트폰 빨리 출시 되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