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데뷔골 그림같은 중거리슛골 ’구자철 선발

최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지동원(24)은 1월 9일(한국시간) 터키 벨렉에서 열린 독일 3부 리그 팀 FC 한자 로스토크와의 연습 경기에서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비공식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날 아우크스부르크 는 지동원의 활약에 힘입어 FC 한자 로스토크를 4-1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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